관동대학살100주기 추모제에 쓸 상여 제작용 목재를 배경으로 잠시 쉬고 있는 함인숙 목사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 생. 이화여대 철학과 졸업. 저서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 『강치의 바다』 『사임당의 비밀편지』 『내 안에 개있다』 등 11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