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기 위한 나의 노력. 항상 교실 맨 뒷자리에 자리를 두고 서서 수업을 듣곤 했었다. 처음엔 졸지 않기 위해 시작했지만, 하다보니 편해서 결국 고등학교 3학년때 1년간 나의 고정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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