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숙(더불어민주당) 청주시의원은 20일 열린 시의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관광지 개발을 규제 완화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충청북도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태에 청주시가 동조할 것이 아니라 적극 견제하고 방어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충북인뉴스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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