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30년 차 베테랑 캐릭터로 등장하는 윤만천 보호사. 환자가 던진 텀블러에 맞아 이마가 찢어져 피가 흐르는 장면으로 환자와 치료자의 안전을 위해 환자를 강박한 뒤 걱정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환자의 손을 잡고 있다.
ⓒ넷플릭스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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