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미향 (vmfms0830)

일부일처제 황새부부

천수만에 살고있는 황새부부가 자식들이 떠난 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은기2023.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