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염윤아는 15년 가까운 선수생활 동안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와는 거리가 멀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2023.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