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효준 (sunecho)

정일성 촬영감독

정일성 촬영감독은 "영화 촬영에 있어 '미학과 격조, 영화의 사회기여’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면서 "영화촬영 당시 섬의 어려운 여건땜에 불평이 많아 20여번 모든 배우와 촬영팀에게 미국, 홍콩, 러시아 등 여러나라 영화관련 영화학교를 열어 불평을 잠재우며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임효준2023.1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

이 기자의 최신기사 당신만의 서울을 찾아 보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