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수원지법 형사 9단독(판사 곽용헌) 심리로 열린 특수교사 A씨의 아동학대 혐의 4차 공판이 끝나고 A씨 쪽 법률대리인 김기윤(왼쪽)·전현민 변호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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