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틈
실리콘을 제거하니, 창틀과 콘크리트 벽 사이가 텅 비어 있었다.
ⓒ서상일2023.11.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1년 9월, 이달의 뉴스게릴라 선정
2002년, 오마이뉴스 2.22상 수상
2003~2004년, 클럽기자 활동
2008~2016년 3월, 출판 편집자.
2017년 5월, 이달의 뉴스게릴라 선정.
자유기고가. tmfprlansgh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