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짓밟은 반란군 핵심
1979년 12월12일 군사반란을 일으킨 전두환(앞줄 왼쪽 다섯째)·노태우(넷째) 등 반란군 핵심 세력이 이튿날 국군보안사령부에서 쿠데타 성공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었다. 보안사가 제작한 '제5공화국전사'(부록 3권 포함 총 9권) 제 3권 4페이지에 담긴 사진을 갈무리했다.
ⓒ독자제공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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