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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식 (trainholic)

결국 해묵은 '병행재래선' 갈등이 풀리지 않는 한 니시큐슈 신칸센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중간역에서 '3분의 환승시간'을 겪어야 하는 셈이다. '3분 환승역' 타케오온천역의 플랫폼 모습. 왼쪽이 '릴레이 카모메' 열차, 오른쪽이 카모메 신칸센 열차.

ⓒ박장식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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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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