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의 ‘벌거벗은 임금님’ 삽화. 그림은 빌헬름 페데르센. 원제목은 [황제의 새옷] (Kejserens nye Klæder, 1837)인데, 일본 출판명인 벌거숭이 임금님(はだかの王)이 수입되면서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굳어졌다.
ⓒCC02023.12.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맥락과 통찰, 해법, 뉴스의 새로운 속도를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