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2020년 충남 아산시의 한 미용실에서 주 6일 하루 10시간 여 일했지만 '프리랜서' 계약서상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로 돼있어 한달에 120만원, 총 1400만원 상당 임금을 체불 당한 이아무개(38)씨. 이씨가 지난 11월 30일 <오마이뉴스>와 만나 당시 계약서를 보이고 있다.
ⓒ김성욱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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