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건설을 위해 토지·건물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지난 2월 28일 LH 직원의 금품 요구를 거절한 이석규(60)씨는 이후 악몽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토지 임대료는 4배 넘게 뛰었고, 철탑은 강제로 철거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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