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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우 (geonwoo20)

고 김용균 5주기 태안 현장 추모제

6일 오후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김미숙씨(가운데)를 비롯한.추모제 참가자들이 '더 안전하지 않은 노동,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사고 현장 아래까지 행진하고 있다.

ⓒ복건우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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