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문웅 (shin0635)

이태의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위원장이 태안화력 사고 현장으로 행진하던 중 정부 여당의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유예 연장 논의를 비난하고 있다.

ⓒ신문웅2023.1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