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의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위원장이 태안화력 사고 현장으로 행진하던 중 정부 여당의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유예 연장 논의를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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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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