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DGIST 이현종 박사과정생, 예준우 박사과정생, 정한희 박사, 장경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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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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