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의 기록, 세계의 기억' 특별전에는 태안유류피해민들이 정부청사를 찾아 절규하는 영상도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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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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