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온라인 집게손가락 억지논란.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 긴급 토론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이민주 페미니스트연구웹진 Fwd 연구자, 신혜정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 김유리 전국여성노동조합 조직국장, 정의당 장혜영 의원과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채윤태 한겨레신문사 기자, 김민성 한국게임소비자협회 대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류하경 법률사무소 물결 변호사.
ⓒ김화빈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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