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가도를 달리는 영화 '서울의 봄'이 지난 9일 관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개봉한 지 18일째인 이날 새벽 누적 관객 수 6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1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영화관 모습.
ⓒ연합뉴스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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