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경은 지난 10일 도로공사전에서 20개의 디그를 기록하며 디그 부문 선두로 올라섰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