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을 가진 소수의 기성세대가 이 괴물 같은 헬조선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 기성세대 집단을 비난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사진은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한 장면
ⓒ넷플릭스2023.12.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소셜 코리아'는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상생과 연대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학계, 시민사회, 노동계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플랫폼입니다.
기고 제안은 social.corea@gmai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