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사망한 택시기사 방영환씨의 유족과 동료들이 지난 11월 15일부터 2박 3일간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서울시청 등을 순회하는 오체투지를 진행했다. 사진 왼쪽 영정을 들고 있는 고인의 딸 방희원씨
ⓒ공공운수노조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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