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우승한 김길리(4)가 금메달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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