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의 역사적 가치를 무시하고 영원히 훼손한 범인의 SNS. 그는 상업적 홍보를 위하여 낙서를 노이즈마케팅에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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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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