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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tshiro)

지난 13일 오후 성북구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하월곡동 집결지 성매매 여성들에게 과거 한때 전국 열 곳 이상의 성매매 집결지 업주 대표들로 구성된 '한터전국연합'의 전직 대표였던 강아무개(맨 왼쪽, 69)씨가 찾아온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업주와는 전혀 상관 없이 종사자들을 위해온 것"이라고 했다.

ⓒ김성욱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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