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미세환경 제어를 통한 상처 치유 기전 규명 결과

순수 콜라겐(100C)나 엘라스틴의 함량이 높은 상태(1C4E)에 비하여, 엘라스틴의 양이 정교하게 조절된 상태(4C1E)에서 섬유아세포의 분화가 촉진되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2023.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