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오후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홍도 해상에서 중국 밀항을 시도한 박아무개(42)씨와 선장, 선원을 압송하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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