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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흥사단독도수호본부가 28일 긴급 성명을 내고 “국방부의 어처구니없는 행태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정부에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흥사단독도수호본부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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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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