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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숙 (bhs8918)

칭찬일기

작년 12월 8일부터 시작한 칭찬일기로 소소한 하루를 남기기 위해 쓰고 있습니다.

ⓒ백현숙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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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차 일본어강사입니다. 더불어 (요즘은) 소소한 일상을 색다른 시선으로 보며 글로 씁니다.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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