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2세가 되신 염영순 할머니는 방 안에 형광등과 보일러를 끈 채 생활하고 있었다. 뒤로 보온용 텐트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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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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