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이봉규TV'의 운영자 이봉규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나오는 설에 의하면 그것도 이제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만 오른손으로는 종이칼. 왼손으로는 진짜 칼, 그러고선 오른손으로 찔렀다는 얘기가 나온다"면서 "나중에 수사로 다 밝혀지겠지만 가능성을 열어놓고 분석을 하는 것"이라고 얘기해 비판을 받았다.
ⓒ유튜브 '이봉규TV' 갈무리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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