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봉규TV

유튜브 채널 '이봉규TV'의 운영자 이봉규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나오는 설에 의하면 그것도 이제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만 오른손으로는 종이칼. 왼손으로는 진짜 칼, 그러고선 오른손으로 찔렀다는 얘기가 나온다"면서 "나중에 수사로 다 밝혀지겠지만 가능성을 열어놓고 분석을 하는 것"이라고 얘기해 비판을 받았다.

ⓒ유튜브 '이봉규TV' 갈무리2024.0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