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다음달 설을 즈음해 민생 관련 특별사면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의 사면복권 여부에 지역사회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경남 사천지역 행사장에서 지역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서 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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