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해고 경비원들이 지난달 28일 받은 계약 해지 통보 문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에서 일하던 경비원 76명 중 44명이 지난달 31일부로 해고됐다.

ⓒ김성욱2024.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