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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tshiro)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 앞. 지난달 31일부로 경비원 76명 중 44명이 해고돼, 해고 경비원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3월 14일 경비원 고 박아무개(74)씨가 "죽음으로 끌고 가는 A (관리)소장은 정신적 고통, 육체적 고통을 책임지라"는 호소문을 쓰고 10층 비상계단에서 투신 사망해 논란이 된 곳이다.

ⓒ김성욱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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