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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뉴스 (slownews)

위르겐 하버마스(1929년생)는 소위 포스트 모더니즘 논쟁에서 이성(인간중심주의, 주체)에 회의적인 일군의 프랑스 철학자(푸코, 리오타르, 데리다 등)에 반대해 이성은 과잉이 문제가 아니라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계몽은 여전히 ‘미완의 프로젝트’라고 주장했다.

ⓒ ojs, CC BY SA.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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