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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빈 (hwaaa)

18일 오후 3시께 인천스토킹 살인 사건 유족이 1심에서 피고인 설아무개씨에게 25년이 선고된 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화빈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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