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에 올려놓은 고구마는 해남에서 왔다. 동수 어머니가 해남에서 연극공연을 하고 받아온 고구마였다. 목공협동조합의 조합원인 동수 어머니는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의 배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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