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은희 (homeeun)

저상버스가 아니면 이동할 수 없는 사람들

아이들은 저상버스가 익숙하지만 저상버스가 어떤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는지는 잘 생각하지 못한다. 유아차나 휠체어가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 탓이다. 2013년에 태어난 작은아이는 단 한 번도 시내버스에 탄 휠체어를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임은희2024.0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노동자입니다. 좀 더 나은 세상,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보편적 가치를 지향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