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왼쪽), 송범근이 1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대표팀 주전 골키퍼 김승규가 전날 진행된 자체 게임훈련 도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고 소집해제 결정이 됐다.
ⓒ연합뉴스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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