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영문 신문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