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22일 오전 8시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 23주기 제5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재개했다. 활동가들은 서울교통공사의 강제 퇴거 명령을 받고 역사 밖으로 쫓겨났고 시위는 1시간 반 만에 마무리됐다.
ⓒ복건우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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