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공공연구노동조합 성폭력 및 보복행위 대응 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가 공공연구노조 전·현직 임원의 성폭력과 2차 가해 혐의에 대해 "무척 충격적"이라며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대책위2024.01.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