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와 21세기 시대정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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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신문을 탐독한 습관을 바탕으로, 기독시민운동과 다양한 실천에 참여해 왔습니다. 이웃과 시대에 필요한 목회를 꿈꾸며, 틈틈이 택배도 하며 현장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이념과 성향, 세대를 넘어 평범한 사람과 진정한 소통을 기대합니다. 현재 광명 경실련 공동대표, 성서한국 이사장,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이며 광명에서 교회 설립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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