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에 이어 로이터통신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명품백 수수 논란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해당 논란에 대해 "4월 총선에서 국회 과반수 의석을 되찾으려는 여당의 노력에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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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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