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바둑박물관엔 이세돌의 어린시절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세돌이 형 누나와 함께 바둑을 두고 있는 모습.
ⓒ이광표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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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에서 문화부 기자, 정책사회부장, 오피니언팀장, 논설위원 등으로 일했고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중들이 문화유산과 예술을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고 향유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