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비검출광자 양자센서 연구진(좌측부터 KAIST 물리학과 김은미 박사과정생, KRISS 양자광학그룹 이선경 책임연구원, 박희수 그룹장).

ⓒKRISS 제공2024.0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