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 23주기를 맞아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진행된 전장연 시위를 취재하는 도중 최 센터장이 하민지 <비마이너> 기자에게 강제 퇴거를 명령했다. 하 기자는 시위가 끝날 때까지 보안관들에게 가로막혀 승강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복건우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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