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방송인 KTV는 윤 대통령이 이미 지역 정치인들로 밝혀진 이들과 대화하는 장면에 '시름에 잠긴 상인들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는 윤 대통령, 따뜻한 위로와 분명한 약속을 전합니다'라는 자막을 달은 영상을 보도했다. 이거야말로 '가짜뉴스'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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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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