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이 칸 유니스 수용소 주민들에게 집을 떠나 이집트 국경 근처의 라파 수용소로 가라고 통보한 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 탱크를 지나가고 있다.
ⓒEPA=연합뉴스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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